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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보고] 제17회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 및 제25회 한·일(큐슈)경제교류회의
등록일 2018-11-23 글쓴이 관리자 조회 128


   
http://www.nacsi.or.kr
2018년 11월 23일(금)
 

[행사보고] 제17회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 및 제25회 한·일(큐슈)경제교류회의
(2018.11.19~21, 전북 군산시)

임원 및 회원 제위께,

제17회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 및 제25회 한·일(큐슈)경제교류회의가 지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군산시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금번 회의에는 한·중·일 정부 대표, 관계기관, 기업, 대학, 연구소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한국대표단에는 이승율 신아시아산학관협력기구 이사장(본 연구재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다수의 회원이 참여하였으며, 신아시아산학관협력기구 관계자들은 비즈니스포럼 사회진행, 대표 인사말, 총괄보고 및 본회의 사업제언 등의 순서를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에서는 환황해 △비지니스포럼 △산업단지·특구협력포럼 등 2개의 포럼과 본 회의 및 환황해경제·기술교류 대상 시상식을 거행했으며, 새만금에 위치한 기업의 산업시찰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아울러 한·일(큐슈)경제교류회의에서는 △한·일 인재교류협력에 관한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회의 테마는 △의료헬스케어산업 △전자상거래 △환경·에너지산업 △산업단지협력을 중심으로 논의하였으며, 이를 통해 환황해 지역의 공동 발전을 향해 3국의 중점산업에 대한 대처 사례발표 및 3국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특별히 환황해 지역 경제·기술교류 발전을 위해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게 시상하는 환황해경제·기술교류대상에 나도성 한성대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연구원(KSCon) 원장(신아시아산학관협력기구 이사)께서 수상하였습니다.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ASEAN+3 정상회의에 참석했던 한중일 3국 정상들이 상호간 경제기술협력을 위한 산학관 국제회의가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발족시킨 다자간 국제회의체입니다. 올해 17회를 맞고 있는 이 국제회의는 매년 한중일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면서 개최되어 왔으며, 동북아지역에서 한중일 3국이 참여해온 대표적인 산학관 협력회의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각국의 주요 주무기관으로 한국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중국은 ‘상무부’, 일본은 ‘큐슈경제산업국’에서 주관하고 있고, 대학, 연구소, 기업을 포함한 민간단체 등 산학관이 공동 참여하여 한중일 경제기술교류에 상당히 기여해 왔습니다. 본 연구재단은 한일경제협회와 함께 한국 측 실무준비 기관으로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본 연구재단은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 협의체’가 ‘동북아경제공동체’ 형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의 새로운 발전과 역할 증대를 위해 임·회원 여러분들께서 늘 관심을 갖고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기회의는 중국 산동성 지닝시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아래는 본 연구재단 이승율 이사장의 비즈니스포럼 한국대표 인사말, 비즈니스포럼 총괄 및 본회의 사업제언을 첨부 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 11. 23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정책기획실


  Ⅰ. [비즈니스포럼] 한국대표 인사말- 이승율 이사장
 


▲ 이승율 신아시아산학관협력기구 이사장

그동안 16차례에 걸쳐 진행되어온 이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체’가 중심이 되어 한·중·일 3국이 각 지역에서 보유하고 있는 자본·기술·인재 등의 지역역량을 융·복합적으로 상호 보완하여 무역·투자·산업·기술·문화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 시키는 일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무엇보다 3국간 역내 무역과 교역을 증진·확대 시킬 수 있는 제도적인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높은 수준으로 타결되고,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이 조속히 체결되기를 바란다. 이를 통해 한중일 3국이 중심이 되는 동아시아경제권이 4차 산업혁명분야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를 활성화하고 표준화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하겠다.

특히 오늘 회의를 개최하는 새만금은 중국과 일본을 연계하여 미주와 유럽으로 진출할 수 있는 서해안의 물류 중심항인 군산항을 입지로 하고 있으며, 더불어 항공교통을 이용하여 3시간이면 인구 100만 명 이상의 60여개 도시에 왕래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한중일 3국이 일심동체로 협력하여 새만금이 갖고 있는 지리적인 장점과 여건을 적극 활용하게 된다면 보다 발전된 친환경적이고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비즈니스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Ⅱ. [본회의] 비즈니스포럼의 총괄 - 박홍석 한국산학연협회 회장
 

제1주제인 의료·헬스케어 산업 분야에 대하여 한국에서는 전남대학교 Medical Microrobot Center 센터장인 박종오 교수께서 “마이크로 의료로봇 산업 전략”에 대하여 발표를 하였다. 마이크로 의료로봇 기술은 수술 시 최소절개 또는 무절개가 가능하며 고속·고효율 약물 전달체로 기존 시장관은 독립적으로 성장하는 시장이라고 했다.

일본에서는 ㈜야스카와전기 영업본부 휴먼 트로닉스의 도요다 마코노 영업부장께서 “2025년을 향한 의료·개호 로봇의 대응”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1915년 창업한 야스카와 전기는 모터를 개발하고 핵심 기술은 모터를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응용 로봇, 의료 개호 로봇으로 발전시킨 경험을 발표했다.

제 2 주제인 전자상거래는 한국에서 ㈜잇실크로드 박호신 이사께서 “글로벌 무역거래를 위한 플랫폼”에 대하여 발표를 하였다. 최근 무역 관세 장벽을 낮아졌지만 통관 절차 등의 비관세 장벽이 높아지고 있으며 각국간 무역 활성화를 위하여 이것을 한 눈에 제대로 알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중국에서는 장쑤하이 와이먀오 과기 우한 공사의 양밍 상무 부총재께서 “크로스 보더 전자상거래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체험형 소비”를 발표했다. 중국은 80년 대, 90년 대 출생한 중산층을 대상으로 이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으며 구매를 촉진하기 위하여 상품과 소비자의 접점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때 발생되는 문제점 등을 공유했다.

일본에서는 (일사) 일본 방재플랫폼의 도이 아키라 사무국장께서 “방재기술과 상품의 이카머스(E-Commerce) 현상 ”에 대하여 발표했다. 일본 방재 중소기업 100여개를 모아 관리, 지원, 해외 소개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방재기술과 방재 제품의 사업상 과제와 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제 3 주제 환경·에너지에 대해서 한국에서는 한국에너지기술원 경남호 전문위원께서 “한국 재생에너지 정책과 서해안 풍력 개발현황”에 대하여 발표했다. 한국의 에너지 환경은 에너지원을 해외에 과다 의존하고, 재생에너지 공급은 매우 미진하기 때문에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새만금 지역 등을 활용한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추진할 계획임을 공유하였다.

중국에서는 다렌시 상무국 왕 리잉 국장께서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사업협력 강화와 녹색 경제의 새로운 성장점 발굴 ”에 대하여 발표했다. 다렌시가 갖고 있는 우수한 협력 및 우위 기반을 활용하여 한국과 일본에 친환경 에너지 분야와 신에너지 자동차 분야의 협력을 제안했다.

일본에서는 (주)에코팩토리 무라카미 다카노부 대표이사께서 “복사식 냉난방 시스템 ‘에코 원’의 일본에서의 실적과 한중일 연계에 의한 한국사업 전개 성과보고”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복사식 냉반방의 기술 소개와 일본에서 비즈니스 사례를 소개하고 한국의 온돌에 대해 장점을 살리면서 열효율이 좋은 에너지 절약형 냉난방시스템의 비즈니스 창출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오늘 환황해비즈니스 포럼 에서는 아시아공동체 시대와 4차 사업혁명시대에 한국, 중국과 일본의 역할은 중요하며 특히 환황해비지니스포럼을 통해 잘사는 아시아, 친구되는 아시아, 발전하는 아시아의 신아시아 가치를 구현하는 데 한중일 환황해지역 산학관 주제들의 교류,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 하였다.
 

  Ⅲ. [본회의] 한국측 경제기술교류 사업제언 - 이승율 이사장
       환황해지역의 비즈니스 교류촉진을 위한 제언
 

환황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보완으로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4가지 사업을 제언한다.

1. 동북아 인프라 혁신망 구축
▲아시아철도망 구상:
‘중국횡단철도(TCR) - 시베리아횡단철도(TSR) - 한반도횡단철도(TKR) - 만주횡단철도(TMR) + 일본철도 + 유럽철도’ 연결을 통해 동북아 상생번영의 대동맥이 되어 에너지공동체와 경제공동체로 이어질 것으로 본다. 특히 지난 8월 문재인 대통령의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구상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동북아슈퍼그리드 구상: 대규모 풍력, 태양광 등의 신재생에너지 단지를 조성해 생산된 전력을 한중일 간 총 3만6천km 전력망을 구축하여 공유한다.

2. 한중일 FTA 체결
한중일 3국의 명목 GDP는 21.2%인 16조4000억 달러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인구의 19.9%인 15억4000만 명이다. 따라서 한중일 FTA가 체결되면 EU(유럽연합),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를 압도하는 세계3대 경제권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며, 동북아경제공동체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3. 캠퍼스 아시아 인재양성
아시아판 에라스무스(Erasmus) 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 한중일 3국 대학 간 학생교류, 공동복수학위제 프로그램을 통해서 고등교육 협력 인프라 구축 및 동아시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21세기 휴먼 네트워크 플렛폼을 구축하자. 특히 한일 간 '인재 매칭 프로그램'을 모델로 해서 한중일 인력교류의 새로운 대안으로 육성하자.

4. 새만금을 한중일 산업협력 특구사업공단으로 활용하자
중국과 일본 사이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는 새만금이 갖고 있는 지리적인 이점을 살려서 각국이 갖고 있는 자본, 기술, 인력 등의 특성을 공유한 4차 산업에 대비하기 위한 새로운 한중일 공동산업전략을 세우자. 한·일, 한·중, 한중일 특구사업공단을 조성하여, 한국에서 임가공·조립한 일본, 중국의 제품을 한·미 FTA 및 한·EU FTA를 통해 수출함으로써 미국과 EU의 관세 장벽을 뛰어 넘는 전략이 유효하다. 이런 산업구조로 새만금공단을 한중일 특구사업공단으로 만들어 새로운 수출전략 및 수출 전초기지가 되도록 기획하자.
 

     ▶ 사진
 

▲ 제25회 한·일(큐슈)경제교류회의 전경(1)



▲ 제25회 한·일(큐슈)경제교류회의 전경(2)



▲ 제25회 한·일(큐슈)경제교류회의 참석자(VIP) 기념촬영



▲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 비즈니스포럼 전경



▲ 비즈니스포럼 인사말 : 이승율 신아시아산학관협력기구 이사장



▲ 비즈니스포럼 전체사회 : 임대영 배재대 교수



▲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 본회의 전경



▲ 본회의 비즈니스포럼 총괄 : 박홍석 한국산학연협회 회장



▲ 본회의 한국측 제언 : 이승율 신아시아산학관협력기구 이사장



▲ [환황해경제·기술교류대상] 수상자 기념촬영
(우로부터 두번째) 나도성 한성대 지식서비스&컨설팅연구원 원장



▲ 제17회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 본회의 참석자(VIP) 기념촬영



▲ 신아시아산확관협력기구 관계자 기념촬영
(좌로부터) 임대영 배재대 교수, 박홍석 한국산학연협회 회장, 서석승 한일경제협회 부회장,
나도성 한성대 KSCon 원장, 이승율 신아시아산학관협력기구 이사장


▲ 주요 참석자 기념촬영
(좌로부터) 임대영 교수, 아소 유타카 아소라파즈시멘트 회장, 이승율 이사장,
나도성 원장, 히라이 아키라 큐슈경제인연합회 상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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