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Fusion Society is Our Future Vision

리뷰넷

  • > 리뷰넷
  • > 활동소식
[특별기사] 허남정 회장 '시계제로 한·일 관계…답은 현장서 찾아야죠'
등록일 2019-04-17 글쓴이 관리자 조회 278

   
http://www.nacsi.or.kr
2019년 4월 17일(수)

[특별기사] 시계제로 한·일 관계…답은 현장서 찾아야죠

(한국경제, 2019년 4월 1일자)

임회원 제위께,

본 연구재단 정책자문위원이신 허남정 에스포유 회장(전 한일경제협회 전무)의 한국경제(2019년 4월 1일자) 인터뷰 기사를 리뷰해 드립니다.

허남정 회장은 한일 관계 개선을 기원하며 4월 1일부터 61일 간 일본 열도 종단에 나섰습니다. 1500㎞ 구간을 직접 걸으며 현지인과 소통하고, 한일 우호증진을 기대하는 한국인의 마음을 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한국경제 SNS를 통해 종단 가운데 느낀 소회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에 실린 허남정 前 한일경제협회 전무 "시계제로 한·일 관계…답은 현장서 찾아야죠"기사를 리뷰해 드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 4. 17.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정책기획팀
허남정 前 한일경제협회 전무
"시계제로 한·일 관계…답은 현장서 찾아야죠"


| 2019년 4월 1일 |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
한·일 관계가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61일간 일본 열도 종단에 나서는 사람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허남정 전 한일경제협회 전무(67·사진)다.

허 전 전무는 부산상고, 국제대 영문과를 졸업한 뒤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석사, 한양대 일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오비린대 유라시아종합연구소 객원연구원,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정책자문위원,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전무, 한일경제협회 전무 등 30여 년간 일본 관련 일을 했다.


▲ 허남정 전 한일경제협회 전무

허 전 전무는 1일 일본 가고시마로 출발해 열도를 종단한 뒤 5월 31일 홋카이도 삿포로를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일본 열도 4600㎞ 가운데 일부 구간은 열차로 이동해 실제 걷는 거리는 1500㎞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일요일만 빼고 하루 8시간씩 24㎞를 매일 걷는다.

역대 최악이라는 한·일 관계 속에 허 전 전무가 일본 열도 종단에 나서는 건 ‘답은 현장에 있다’는 확신 때문이다. 직접 일본 열도를 걸으며 한·일 관계 정상화와 발전방안에 대해 성찰할 예정이다. 또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어서 향후 100년을 바라보며 숙명적인 이웃인 일본과의 바람직한 관계를 정립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다는 의미도 있다. 허 전 전무는 “일본의 47개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을 두 발로 걸으며 다양한 일본인과 활발하게 소통할 예정”이라며 “한·일 우호 증진을 원하는 대다수 한국인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일관계 개선 위해 日 종단 나선
허남정 前 한일경제협회 전무
4월 1일부터 두 달간 1500㎞ 걸어 종단
현지인과 소통, 우호증진 마음 나눠

그는 일본 국민의 구체적인 삶의 모습과 그들의 진솔한 마음을 한경닷컴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한국에 전달할 예정이다. 허 전 전무는 “우리의 대일 인식이 여전히 일제 식민지 시대의 피해의식에 머물러 있다”며 “해방 후 70여 년이 지난 오늘의 변화된 일본과 한·일 관계의 현상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면서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은 1일 새 연호를 발표하고 5월 1일엔 새 일왕이 즉위한다. 허 전 전무는 “내년 7월 도쿄 하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변화에 대한 기대와 희망에 부풀어 있는 일본 사회의 생생한 모습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 전 전무는 열도 종단 과정에서 일한경제협회, 일한산업기술협력재단, 일본걷기연맹 등을 방문하고 한·일 관계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도 열 예정이다. 각 지역에 있는 오랜 지인뿐 아니라 처음 보는 다수의 현지인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기로 했다. 일부 구간은 현지 지역민과 함께 걷는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 한국경제(2019년 4월 1일자)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출처=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33149451
 
 

[연구보고] 한미 경제 동향과 미래 전략 (제9회 동북아미래기획포럼) 2019-05-22
[연구보고] 2차 북미정상회담 평가와 한국의 역할 (제8회 동북아미래기획포럼)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