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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보고] 「길목에 서면 길이 보인다」 출판기념회
등록일 2019-09-10 글쓴이 관리자 조회 137

   
http://www.nacsi.or.kr
2019년 9월 10일(화)
 

[행사보고] 「길목에 서면 길이 보인다」 출판기념회
-동북아 시대정신과 한반도 미래비전 탐구서-
임회원 제위께,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은 9월 4일(수)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본 연구재단 이승율 이사장의 신간 도서 『길목에 서면 길이 보인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전직 장관, 교수, 기업인, 연구원 등 각계 각층의 임회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본 신간 도서 『길목에 서면 길이 보인다』는 본 연구재단 이승율 이사장이 사회에 던지는 '동북아 시대정신과 한반도 미래비전'에 대한 메세지로, 동북아 시대에 통일 한반도를 만들고 유라시아 대륙에서 추구해야 할 역할을 한국 사회에 일깨우는 거시적 공감을 던진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곧 한반도가 동북아 시대의 중심축으로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길목의 관점에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출판기념회는 이영일 한중정치외교포럼 회장과 최광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서평을 시작으로, 김경래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 장관,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의 축사로 이어졌습니다. 특히나 정근모 장관은 본 도서의 특별부록 공동 저자로 2018년 본 재단에서 개최한 동북아미래기획포럼에서 동북아미래비전 전략을 제시해주셨습니다. 또 한 명의 특별부록 공동 저자 안충영 전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께서는 미국 출장 중에서도 서면으로 출판기념회를 축하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도서의 저자인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이승율 이사장의 출판 경과보고와 인사말로 출판기념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은 출판기념회의 주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 9. 10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정책기획실


  Ⅰ. 서평
 
1. 이영일 한중정치외교포럼 회장 (3선 국회의원, 제12대 국회 문교공보위원장)
이승률 이사장이 『길목에 서면 길이 보인다』는 제목으로 편마다 독자에게 실천을 요구하는 강한 메시지를 담은 칼럼들을 모아 단행본을 출간했다. 책 제목을 겉으로 보면 시의에 맞춰서 쓴 칼럼들의 모음인 것 같지만 본문을 통독하면 내재율(內在律)을 갖춘 시처럼 뚜렷한 목표를 갖는 전략문집(戰略文集)으로 평하는 게 더 적절할 것이다. 이승률 이사장은 세계사의 진운이 아시아, 특히 동북아시아로 옮겨오는 역사의 흐름을 지켜보면서 우리 한국이 중심축 국가가 되어야 한다는 비전을 정립하고 기회가 닿는 대로 동북아시아의 여러 길목을 직접 뛰어다니면서 대한민국을 동북아의 중심축 국가로 여건을 만드는데 진력하였다. 이 책에는 그의 생생한 체험과 비전이 실감 나게 담겨있다.

그가 책에서 제시하는 동북아 중심축 국가로서의 꿈의 비전이 학계 전문가 그룹과 정부 간에, 민간단체 상호 간에, 서로 정책과 비전을 나누고 공공외교에 대한 획기적인 인식 전환을 통해 단기가 아닌 장기적인 정책지원이 이루어질 때 신북방정책이나 신남방정책의 꿈들이 동북아시아의 중심축 국가로 한국의 운명을 바꾸는 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 그런 목표를 향해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과 이승률 이사장은 시지프적 열정으로 꿈을 향한 행진에 진력할 것을 기대한다.

2. 최광 전 보건복지부 장관
오늘날 우리 모두가 오늘의 우리가 되기까지 두 가지 요인이 결정적이라 생각한다. 하나는 '지금까지 어떤 사람을 만났는가'이고 또 하나는 '지금까지 어떤 책을 읽었는가'이다. 이승율 이사장이 온 나라와 지역을 누비고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정립한 생각과 전략을 혼을 담아 쓴 책이 바로 『길목에 서면 길이 보인다』라고 생각한다.

특히나 그는 반도환경개발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본인의 사업에 노력하기도 쉽지가 않은데 동북아가 처한 현실을 위해 시대정신을 만들고 미래비전을 만들어내는 기업인으로서의 그 정열이 참으로 멋지다. 기업인으로서의 애국자, 한반도 미래비전을 만들어내는 활동가로서의 애국자, 굉장히 존경할 수 있는 애국자가 바로 이승율 이사장이다. 그의 8번째 도서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많은 독자에게 이 책이 읽히기를 바란다.

  Ⅱ. 축사
 
1. 김경래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
이승율 박사, 이사장, 회장, 장로, 동지 등 그를 칭하는 수식어는 여러 개지만 나는 그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사각지대에서 건져낸 보화(寶貨)'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는 '주경야독(晝耕夜讀)파'이다.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이 지적 소양을 가지고 기업을 운영하는 것은 웬만한 기업가가 가질 수 없는 특권인데, 그는 기업가인 동시에 박사이고 학자이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그 길목을 지키며 동북아 전문가로서 동북아의 국제협력을 피력하고 끌어내며 관련 이슈에 대해 거시적이고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기에 '주경야독(晝耕夜讀)파'의 대표적 인물이 바로 그이고 '보화(寶貨)'이다. 그런 그를 오래전부터 어려울 때 함께 옆에서 뛰고 지켜보았다. 그렇기에 그의 도서 출간이 어느 때 보다 기쁘고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리고 책으로 엮인 그의 비전이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끌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2.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 장관
몇 해 전 이승율 이사장의 안내로 중국 연변에서 백두산 정상까지 탐방한 적이 있다. 나에게는 특별한 경험이었는데 이번 그의 신간 『길목에 서면 길이 보인다』에는 바로 동북아의 미래를 위한 안내가 쓰여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 또한 나처럼 큰 감명을 받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남북한이 하나가 되고 주변 여러 나라에 대한민국이 희망을 주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승율 이사장이 이 일을 통해서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기쁨을 갖게 해주는 일을 계속 하시리라 믿는다.

3.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많은 분이 좋은 말씀을 해주셨기에 저는 그와 함께 활동하는 평양과기대 공동위원으로서 평소에 그를 지켜봐 왔던 모습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그는 연변과기대와 평양과기대를 만든 주역이었고, 지금은 2032 서울ㆍ평양올림픽 공동개최를 위해 또 남북관계 개선과 동북아 협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책을 보내주어 미리 읽어보았다. 7개의 길목마다 동북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나 역시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공감했다.

제 개인적으로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맡으면서 IOC 위원장을 만나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다짐한 비전들이 있었다. 그중 하나가 동북아공동체 협력방안들을 끌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나 한ㆍ중ㆍ일 세 나라가 동북아에서 협력하는 일은 여러 가지 정치적으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협력을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이 해나가고 있다. 이런 차원에서 남북협력도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길로, 공존의 길로 나간다면 우리는 선진사회로 가는 길목이 될 것이다. 오늘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해서 한반도 평화, 동북아 평화 통일이 이뤄지기를 바란다.

4. 안충영 전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길목에 서면 길이 보인다』옥서(玉書)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미국 출장으로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짙다.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경제통합은 우리의 영원한 이상이다. 앞으로 계속 자유시장 동북아경제통합에 기여하시고 영광이 있기를 기원한다.


  Ⅲ. 출판경과보고 및 인사말
       -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이승율 이사장
 
본인의 졸서 출간에 많은 분이 함께 축하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연변과기대와 평양과기대를 중심으로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여러 지역을 다니면서 기업인이지만 내 나름대로 동북아 시대정신과 한반도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나가야 할 것인지 각성이 계속 일어났었다. 이 책은 영남일보 박진관 기자가 칼럼을 써달라고 제안을 했고, 나 또한 그동안 가지고 있던 생각, 여러 가지 이슈, 문제들을 정리하면 좋겠다 싶어 칼럼을 썼고 그렇게 쓴 3년 동안의 칼럼을 7개 길목의 관점에서 묶은 책이다.

평소 본인은 한ㆍ중ㆍ일 3국을 중심으로 한반도 문제를 남북끼리만 풀어 나갈게 아니라 주변국들과 함께 풀어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러한 관점에서 니얼 퍼거슨(Niall Ferguson) 하버드대학교 역사학자가 주장한 원동북아와 로버트 스칼라피노(Robert A. Scalapino) 버클리대학교 교수가 정의한 동북아자연경제권(*동북3성, 북한, 극동러시아 접경 지역을 동북아자연경제권으로 정의함)이 초국경 공생사회로 나아가는 새로운 시대의 경제공동체를 이룰 수 있다는 내 학술적인 토대가 되었다.

이러한 토대 위에 여러 학술적 포럼과 연구자, 정책입안자들과 논의를 하다 보니 결국은 우리 세대의 남북한 통일을 포함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21세기의 이정표를 자리매김해가는 과정에서 통일 사회를 이루기만 한다면 이 한반도가 바로 동북아 시대의 중심축 국가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남북한이 하나 된 한반도를 통해 동북아지역의 경제공동체를 위해서 중심축 국가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결국은 동북아 시대정신과 한반도 미래비전을 가늠하는 길목에서 본 본인의 생각이고 철학이 되어왔다. 그것을 7개 길목 방식으로 묶은 이 책이 여러 사람이 같이 공감해 주고 함께 대안을 공부하면서 미래사회를 위해서 다음 세대와 함께 세대융합형으로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끝으로 이 자리를 빛내준 귀빈들께 감사드린다.



     ▶ 사진
 

▲ 출판기념회 전경(1)



▲ 출판기념회 전경(2)



▲ 출판기념회 전경(3)



▲ 서평 : 이영일 한중정치외교포럼 회장



▲ 서평 : 최광 전 보건복지부 장관



▲ 축사 : 김경래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



▲ 축사 :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 장관



▲ 축사 :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 출판 경과보고 및 인사 : 이승율 동북공동체연구재단 이사장 (1)



▲ 출판 경과보고 및 인사 : 이승율 동북공동체연구재단 이사장 (2)



▲ 출판기념회 단체사진(1) - 서평, 축사자


▲ 출판기념회 단체사진(2) - 주요 내빈



     ▶ 보도자료
 

  
이승율 CBMC 중앙회장 ‘길목에 서면 길이 보인다’ 출판기념회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대표로 동북아 시대정신과 한반도 미래비전 탐구서 내놔-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중앙회장이자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대표인 이승율 박사가 동북아 시대정신과 한반도 미래비전 탐구서인 ‘길목에 서면 길이 보인다’를 출판하고 지난 4일 서울 한국프레스 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 박사는 1986년 반도환경개발㈜를 설립, 건설분야 기업을 운영해온 경영자 출신 동북아시아 관계 전문가다.

  
'한반도 미래를 쓰다'
-동북아 시대정신과 한반도 미래 비전을 담다...
이승율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이사장, ‘길목에 서면 길이 보인다’ 출간-
이승율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이사장이 여덟 번째 책 『길목에 서면 길이 보인다』(휘즈북스, 2019)를 출간했다. 저자는 ‘길목’과 ‘길’을 넣어 『길목에 서면 길이 보인다』를 제목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 “책에 있는 글은 여러 이슈가 등장하고 때로는 겹치는 것도 있어 ‘길목’이라는 낱말에 주목했다”며 “길은 종횡무진이기 때문에 ‘길목 관점’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길목’을 찾고 길목을 잘 지키기만 해도 길목을 드나드는 수많은 정보와 쟁점과 사안을 관리하고 재생산할 수 있는 합리적인 기회가 온다는 평소 소신을 반영한 것이다.
 
 

[특별기고] 전방위적 안보 도전에 응전하는 우리의 결기 2019-09-17
[신간소개] 「길목에 서면 길이 보인다 : 동북아 시대정신과 한반도 미래비전 탐구서」 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