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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이승율 CBMC 중앙회장 ‘길목에 서면 길이 보인다’ 출판기념회
등록일 2019-09-16 글쓴이 관리자 조회 126


 
이승율 CBMC 중앙회장 ‘길목에 서면 길이 보인다’ 출판기념회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대표로 동북아 시대정신과 한반도 미래비전 탐구서 내놔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중앙회장이자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대표인 이승율 박사가 동북아 시대정신과 한반도 미래비전 탐구서인 ‘길목에 서면 길이 보인다’를 출판하고 지난 4일 서울 한국프레스 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 박사는 1986년 반도환경개발㈜를 설립, 건설분야 기업을 운영해온 경영자 출신 동북아시아 관계 전문가다. 1990년 북경에서 김진경 박사와 만나 연변과학기술대학 건립과 학사 운영에 참여했다. 남북 교류와 통일에 관심을 갖고 동북아 국제 관계를 공부했다. 연변대학교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했고 북경 중앙민족대학에서 민족학계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연변과기대 대외협력 담당 부총장, 평양과학기술대학 대외부총장 및 건축위원장을 역임했다.

또 베이징대학 동북아연구소 객원 연구원, 한민족공동체 네트워크인 연우포럼 회장, 동북아공동체 연구재단 이사장을 맡았다. 특히 한중일 3국간 실질적인 국제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추진하면서 이론과 실무에 능한 동북아 전문가로 인정받아왔다.

이번 책은 2016년 1월부터 3년간 영남일보 ‘CEO칼럼’에 기고한 글을 모은 것이다. 이 박사는 책 제목의 ‘길목’을 이야기하면서 ‘길목 관점’이 중요하다고 했다. 길목을 잘 지키기만 해도 그 길목을 통해 넘나드는 수 많은 정보와 쟁점과 사안들을 관리하고 재생산할 수 있는 합리적 기회가 온다며 그간의 사회적 이슈들과 관련해 칼럼을 일곱개의 ‘길목’으로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이 박사는 “하나님의 푯대를 향해 우리가 나아가면 좋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남북한 평화통일뿐만 아니라 동북아 번영의 새 일꾼으로 우리를 사용해 주실 것”이라며 “이 책이 남북한 문제를 풀어가는 데 좋은 텍스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책에는 이 박사가 매달 운영한 ‘동북아미래기획포럼’을 통해 발표한 원로급 인사들의 주제논문 5편이 부록으로 첨부됐다.



이동탁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기획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에는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영일 한중정치외교포럼 회장, 최광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서평했다. 이 회장은 “책에는 한반도가 동북아 중심의 축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했고 최 전 장관은 “동북아 시대의 정신과 비전이 필요한데 기업인으로서 이를 만들어내고 책까지 낸 데 대해 존경스럽다”고 했다.

김경래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 장관,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축사했다. 김 전 편집국장은 “이 박사는 기업가인 동시에 학자”라며 “사각지대에서 건져낸 보화”라고 말했고 정 전 장관은 “동북아 미래가 이 책에 써있다. 그리고 그 미래의 길목이 오늘 이자리”라고 말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68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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