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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국경 공생사회

책소개

'초국경 공생사회’에 대한 비전이다. 본서는 저자의 지난 20여 년간의 행로 가운데 만나고 토론하고 함께 뜻을 모아온 사람들과의 ‘만남의 이야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에서, 중국에서, 북한에서 그리고 저자 안에 있는 숱한 새로운 나와의 만남을 통해 얻은 체험적 꿈의 이야기가 바로 본서의 줄기다. 2005년부터 올해에 이르기까지 많은 여행과 포럼과 행사를 거치면서, 그 가운데 가슴에 와 닿은 이야기들을 한 단원씩 묶어서 엮었다. 그 내용은 한결같이 ‘초국경 공생사회’를 추구하는 비전과 열정으로 가득 찬, 진실된 감정과 생각을 바탕으로 씌어진 오랜 각고의 결과임에 틀림없다.


저자소개

1948년 경북 청도 출신으로 경북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철학과 학사 및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건설분야 기업인으로 활동하던 중 1990년 베이징에서 김진경 박사(현 연변과기대 총장 및 평양과기대 공동운영총장)를 만나 연변과학기술대학 건립과 학사 운영에 참여하면서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대외담당 부총장을 역임하면서 대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면학에도 뜻을 두어 연변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을 연구했고, 베이징에 있는 중앙민족대학에서 민족학계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평양과학기술대학의 건설위원장으로 대학 설립을 위해 매진하는 한편 베이징대학 동북아연구소의 객원연구원, 한민족공동체네트워크인 연우포럼 회장, (사)동북아공동체연구회 이사장 등을 맡아 동북아시아 지역의 결속과 미래 발전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해 왔다. 특히 (사)동북아공동체연구회 수장으로서 한중일 3국 간에 실질적인 국제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추진하는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동북아 전문가로 인정받아 대학, 기업, 초청세미나, 국제학술대회 등에서 관련 강의 및 토론 패널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각종 언론매체와 신간서적 및 논문 등에 발표된 동아시아 정세 변화의 핵심사항을 발췌, 종합평론하는 ‘리뷰넷’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저서. 『윈-윈 패러다임』(영진닷컴, 2004).『공생시대』(중문판, 세계지식출판사, 2005).『동북아연합의 꿈』(파로스, 2006).『동북아시대와 조선족』(박영사, 2007).『동북아시대의 조선족사회』(중문판, 세계지식출판사, 2008.『누가 이 시대를 이끌 것인가』(물푸레, 2009).『走向大同』(중문판, 세계지식출판사, 2010)

목차
1부 : 각성(Awakening)
첫 번째 이야기 선구자의 땅 위에 서다
두 번째 이야기 새로운 시대의 도래 - 거대한 변화와 도전의 역사

2부 : 대안 (Alternatives)
세 번째 이야기 동북아 블록을 구축하라 - FTA와 T&T
네 번째 이야기 코리안 섬 게임을 창출하라
다섯 번째 이야기 중국을 품고 중화를 넘어가라

3부 : 전망 (Prospect)
여섯 번째 이야기 초국가주의의 행로
일곱 번째 이야기 힘의 대이동 - 세계 질서의 재편과 퓨전 로드맵
흔들리는 세계의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