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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자들

책소개


본 재단 정책연구위원으로 있는 허남정 박사가 이번에 신간 <산티아고 순례자들>을 출간했다.
 
저자가 2018년 5월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길 800킬로를 도보로 완주한 경험과 걸으며 성찰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산티아고를 안 가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중독성과 강한 영성이 있는 길이다.  예루살렘 로마와 함께 세계 3대성지 가운데 하나인 산티아고는 예수의 12제자 중 한 사람인 야고보의 유해가 묻힌 곳이다 산티아고는 야고보의 스페인식 발음이다.  그중 산티아고는 가장 인기가 있는 성지로서 1년에 30만명의 순례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한국인도 년 5000명 정도가 찾고 있다  저자가 이번에 걸은 프랜치루트는 유네스코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지정된 곳이기도하다.   
 
300여 장의 컬러 사진과 길을 걸으며 만난 일본 및 대만의 친구들이 보내온 십여장의 삽화가 들어간 480페이지 분량의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마치 저자와 함께 산티아고 길을 적접 걷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생생하고 현장감있게 기록하고 있다.  
 
저자는 첫번 째 완주후 귀국한지 5개월여 만에 이 책을 출간했지만 저자의 수십년간의 인생역정과 퇴임 후 십여년간의 백수인생의 고난과 인내 그리고 수천권의 책을 독파하면서 터득한 인생여정의 단상들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행간에 가득 담겨있다고 한다.  
 
쉽게 페이지가 넘어가며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어 누구라도 2-3시간이면 독파할 수 있다.  재미가 있으면서도 생각하게하고  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희망과 용기를주며 여운을 남기는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허남정

경남 진주(지수) 출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일과 졸업(문학석사 동시통역사)
일본와세다대학교 어학연구소
한양대학교 국제학 박사(일본지역학)
외환은행(현KEB하나은행) 근무
(사)한일경제협회 전무이사
(재)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전무이사
한국PHP동우회 회장
에스포유 회장(현)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정책연구위원(현)
일본 오비린대학 아시아유라시아총합연구소 객원연구원(현)
◎ 저서
[박태준이 답이다] [경색된 한·일 관계를 타개하라(일본)] [번역서 보답받지 않는 노력은 없다] 등
◎ 상훈
한국정부 국무총리 상(사회 분야)
2015년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물 대상(한국발전 외교공로 분야)
일본정부훈장 욱일소수장
◎ 기타
저자는 한국 고유의 양생법 덕당 국선도를 28년째 수련해 오고 있으며(인봉법사) 국내에서 최초로 1996년 미국 한의사 자격시험(NCCAOM)에 합격하여 플로리다 주의 한의사 면허를 취득하였으며 미국 유니온 대학에서 명예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부 이촌동의 일본인 교회 ‘카베난토 채플’에서 설교통역 봉사를 하며 일본인
전도와 함께 한일교류와 친선을 위해 애쓰고 있다.


구입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253993

목차
[추천사]- 이학영 한국경제신문사 논설실장
- 정인봉 전 국회의원 변호사
- 김종옥 전 금융인

[제1부 파리에서의 워밍업]

1) 출국하는 날(1) / 몸만들기와 덕당 국선도
2) 출국하는 날(2) / 파리행 비행기를 타다
3) 서울을 떠나 둘째 날 / 여름옷을 입고 파리의 추위에 떨다
4) 서울을 떠나 셋째 날(1) /한인 민박집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
5) 서울을 떠나 셋째 날(2) / 소매치기 천국 파리
6) 서울을 떠나 셋째 날(3) / 위대했던 나라 프랑스
7) 서울을 떠나 넷째 날 / 생장에 무사히 도착 순례자 여권을 받다

[제2부 산티아고로 가는 길]

제1장 새로운 인생의 시작
1) D-31(1) / 피레네 산맥을 넘다
2) D-31(2) / 자고로 혼자 떠나는 여행이 편하고 좋다
3) D-30(1) / 걸으면서 만난 다양한 순례자들
4) D-30(2) / 수비리의 알베르게에서 만난 한국 친구들
5) D-29 / 누룽지 죽을 끓여 친구들을 대접하다
6) D-28(1) / 물결치는 밀의 바다를 걷다
7) D-28(2) / 한국인 순례자들과 가진 멋진 만찬
8) D-27(1) / 아내에 속죄하는 마음으로 야생화를 꺾어 수첩에 꽂다
9) D-27(2) / 초등학생 아들 2명과 함께 걷는 대만의 젊은 어머니
10) D-26(1) / 기적의 사나이 P를 만나다
11) D-26(2) / 순례 중 처음으로 미사에 참석하다
12) D-25 / 천사를 만나다

제2장 화려한 청춘
1) D-24 / 알베르게 서가에서 일본어 산티아고 안내책자를 훔치다
2) D-23(1) / 거듭나야 한다
3) D-23(2) / 산토도밍고 대성당의 두 마리 닭
4) D-22(1) / 간절한 소망을 성 야고보에게 빌다
5) D-22(2) / 대한민국은 잘 사는 나라다
6) D-21(1) / 서양의 기적과 우리나라의 기적
7) D-21(2) / 기적과 최신 양자물리학
8) D-21(3) / 스티븐 호킹이 산티아고를 걸었더라면
9) D-21(4) / 건설적인 한·일 관계를 생각하다
10) D-21(5) / 700년간 이슬람의 지배를 받았던 세계제국 스페인
11) D-21(6) / 쌔미와 바트와의 식사
12) D-20 / 살아오며 넘긴 수많은 죽을 고비
13) D-19(1) / 자다가 일어나 발과 다리의 마사지하다
14) D-19(2) / 와인 친구 H를 만나다
15) D-18 / 어설픈 금주 결심

제3장 고난의 세월
1) D-17(1) / 화장실에서 물을 받으라
2) D-17(2) / 준코가 산티아고에 온 4가지 이유
3) D-16 / 천사의 목소리
4) D-15 / 식당에서 먹은 한국 라면
5) D-14(1) / 속도를 중시하는 한국인 순례자들
6) D-14(2) / 도착하지 않은 배낭 소동
7) D-13 / 서두는 일이 없는 스페인 사람들
8) D-12 / 고생하는 발에 감사 그리고 해방
9) D-11(1) / 손전등을 찾다
10) D-11(2) / 2019년 초 일본 열도 종주를 결심하다

제4장 기적을 만나다
1) D-10(1) / 이유도 없이 한 시간 빨리 가는 스마트폰 시간
2) D-10(2) / 까미노에서 처음으로 길을 잃다
3) D-9(1) / 오랜 고민의 해답을 찾다, 유레카!
4) D-9(2) / 생각지도 않았던 철 십자가의 등장
5) D-8(1) / 맨발의 성자 프란치스코
6) D-8(2) / 한국인 일행들과 하는 즐거운 저녁 식사
7) D-7(1) / 한국 라면과 양배추 김치
8) D-7(2) / 파바에서 준코를 만나다
9) D-6(1) / 맹자의 글을 상기하며 꿈꾸는 대기만성
10) D-6(2) / 고 니시무라 전무이사가 남긴 기적
11) D-5 / 이탈리아 여인 프란체스카
12) D-4(1) / 프란체스카 그리고 꿈에 본 문 대통령
13) D-4(2) / 한국인 동료들에게 약을 나누어 주다
14) D-3 / 싸미와의 반가운 만남
15) D-2 / 악마라고 안 이상 악마인 채로 죽을 수는 없다

제5장 화려한 산티아고 입성
1) D-1(1) / 처음으로 목적지를 지나치다
2) D-1(2) / 최종 승리는 사랑이다 Love wins
3) D-1(3) / ‘라바꼬야’에서의 만난 기적
4) D (1) / 산티아고에 동료들보다 1시간 먼저 입성하다
5) D (2) / 사무소 앞에서 다시 만난 임마누엘

[제3부 산티아고 그 이후]

1) 산티아고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하다
2)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끈기와 뒤따르는 기적
3) 명문 부산상고의 역사와 전통에서 키운 꿈
4) 운명처럼 만난 POSCO 창업자 박태준과의 인연
5) 베이징으로 가는 기내에서 유루리를 만나다
6) 가족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삼겹살 파티

[저자의 말]

[참고도서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