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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원수인가, 이웃인가
골방에서 써내려간 일본인 의식구조 및 일본문화 관련 평범한 책이 아니라 일본 열도를 걷기 고행으로 온 몸으로 체득한 문화체험기이다. '인생 탐험가' 허남정이 61일 동안 일본 최남단 가고시마에서 홋카이도 삿포로에 이르기까지 일본 열도 4,600㎞(1만 1천 5백리)를 종단하며 스틱 두 개에 의지해 두 발로 실제 1,111km(2,780리)를 걸으면서 체험한 일본인 의식구조·문화체험 탐방기다.
목차
- 추천사 ①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 추천사 ②
한·일 민간교류 활성화로 진정한 극일(克日) 모색 해야

- 머리말
일본 열도 도보종단 계획을 실행하기까지

제1장 규슈를 걷다!
수많은 자연재해에서 그들이 터득한 생활의 지혜

* 1일차: 61일간 홋카이도까지 걸어가겠다고 하니…
* 2일차: 포르투갈 상인에게 비싼 값에 산 조총 두 자루의 힘
* 3일차: 향후 100년의 바람직한 한·일관계를 성찰해보자!
* 4일차; 가혹한 자연환경에 도전·응전하며 오늘날 일본문화 형성
* 5일차: 피해자와 달리 가해자는 쉽게 잊어버린다
* 6일차: 요시노가리역사공원 안내하러 8km 달려온 숙소관리인
* 7일차: 몇 년간 연락 두절 후 재회해도 편안한 사람

제2장 혼슈를 걷다 ①
“그렇다면 나는 370년을 말해야지 않겠는가?”

* 8일차: 일본에 정착한 조선인 후예 두 대표 가문(家門)
* 9일차: 정치 지도자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한 ‘대재앙’
* 10일차: ‘K팝의 힘’ 누가 뭐래도 민간교류가 희망이다
* 11일차: 예로부터 혈통보다 장인정신 더 중시한 일본
* 12일차: 30년 지기 미치코와의 아름다운 해후(邂逅)
* 13일차: 저승의 지인에게 “살았을 때 더 잘했어야 했는데…”
* 14일차: 헤어지기 아쉬워하는 미치코와의 또 다른 이별
* 15일차: 유난히 근심·염려·걱정 많은 일본인 보험 즐겨 든다
* 16일차: 미치코가 준 일회용 땅콩 두 봉지 나눠주니…
* 17일차: 돗토리(鳥取)현 요나고(米子)에 정감(情感) ‘넘실넘실’
* 18일차: 주변국 몰이해·내부분열·갈등이 불행한 역사 자초
* 19일차: 살다 보면 예상치 못했던 좋은 일도 생긴다

제3장 혼슈를 걷다 ②
관광입국의 최전선을 가다! 역시 사람이다!

* 20일차: 에도막부(江戶幕府)가 260년 존속한 까닭은
* 21일차: 생면부지 나그네에게 ‘포식’ 선사한 재일교포 온정
* 22일차: 역시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절감
* 23일차: 신구역 관광안내센터 여직원의 각별한 한국사랑
* 24일차: 작별의 아쉬움에 눈물 글썽이던 한 일본 중년 부인
* 25일차: 일본 관광입국(觀光立國) 현장 ‘오사카 도톤보리’
* 26일차: 무인 정권 8백년 전통의 일본에서 ‘보복’은 미덕
* 27일차: ‘일본인 마음의 고향’ 고야산(高野山) 가는 길
* 28일차: ‘오쿠노인’ 옛 영웅호걸 무덤에 깃든 인생무상이여!
* 29일차: “봄 바람 불고 뚝방길은 긴데 집이 멀구나!”
* 30일차: 아케치 미쓰히데(明智光秀) 거사 3일 천하로 끝나고…
* 31일차: 이름 바꾼 덕에 생존했다고 믿는 니시카와 씨
* 32일차: 100년 이상 된 일본기업 1만 개 넘는다
* 33일차: 일본인에게 ‘더치 페이’ 문화가 몸에 밴 까닭
* 34일차: 일몰 후 야외 활동 못해 산골마을 출산률 높다?
* 35일차: 일본엔 우리와 달리 비벼 먹는 문화가 없다
* 36일차: 융통성 없어 고지식하게 한 우물 판 결과는…

제4장 혼슈를 걷다 ③
묵은 장맛 나지 않지만 처음 만난 사람도 좋다!

* 37일차: 전장(戰場) 호령하던 호랑이 ‘신겐(武田信玄)’ 후광효과
* 38일차: 메이지유신 후 사무라이 계층 사회 지도층 변신
* 39일차: 한·일관계 각종 현안, 만질수록 더 커지는 ‘고질병’
* 40일차: “한국은 싫은데 한국인은 좋다!”
* 41일차: 한 분야 경지에 오른 장인(匠人) 존중하는 일본 사회
* 42일차: 단체행동 일탈 시 주민 단합 응징 ‘무라하치부(村八分)’
* 43일차: 일본, 심각한 인력난 ‘미토역 관광센터 중국인 직원’
* 44일차: “과거는 물에 흘려보낸다”는 일본인 사고방식
* 45일차: “일본엔 공짜가 없다. 우리가 정이 너무 헤픈가?”
* 46일차: “비록 전쟁 중이라도 백성은 적(敵) 아니다”
* 47일차: ‘아이즈 백호대’ 소년 무사들의 피 끓는 애국심
* 48일차: ‘명분’ 중시하는 우리와 달리 ‘실리’ 중시하는 일본인
* 49일차: 믿고 싶은 것만 믿기 때문에 진실을 속이고…
* 50일차: ‘‘오싱’의 고향 야마가타의 게스트하우스 풍경
* 51일차: 지독한 아키타 사투리에 45년 내공도 속수무책
* 52일차: 일본 생활문화 무지로 인한 목욕탕에서의 실수
* 53일차: 일본은 수평 사회여서 직업에 귀천 없다


제5장 홋카이도를 걷다
‘미우라 아야코(三浦綾子)’의 참 사랑에 매료되다

* 54일차: “장례식도 없이 한 구덩이에 집어넣고…”
* 55일차: 하코다테 저항시인 ‘이시카와 다쿠보쿠(石川啄木)’
* 56일차: 일본 열도 희망의 섬 ‘홋카이도(北海道)’
* 57일차: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58일차: “걸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 맛을 모를 거예요!”
* 59일차: 미우라 아야코 기념문학관·소설 ‘빙점’의 무대여!
* 60일차: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 61일차: 두 다리·두 스틱으로 일본 열도 1,111km 완주하다!

제6장 일본 열도 종단 그 이후
“세 닢 주고 집을 사고, 천 량 주고 이웃을 산다!”

* 다시 일상으로
* 몸을 원 위치로 돌리다
* 걷기모임에서 정기적으로 걷다
* 일본을 다녀와서 일어난 일들
* 일본과 새로운 현안 그 해결방안 ①
- “어두운 급커브길 백미러 보고 운전하면 대형사고나” -
* 일본과 새로운 현안 그 해결방안 ②
- “문제 해결의 답은 늘 현장에 있다!” -
* 100년 후를 지향하는 미래의 한·일 관계

제7장 일본 열도 도보종단 사전 준비 뒷이야기

* 지인들의 뜨거운 마음의 격려
* ‘생활 선도’의 실천
* 오늘도 걷는다

☞ 후기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손자병법]

☞ 참고자료

① 일본 열도 종단 일정표
② 참고서적 목록